▲이끼 포스터
‘이끼’는 29일 오후 8시 50분부터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미술상을 수상했다.
본심에는 ‘의형제’ , ‘이끼’ , ‘맨발의 꿈’ , ‘하녀’ , ‘악마를 보았다’ , ‘아저씨’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 ‘시’ , ‘방자전’ , ‘하모니’ 등 10개 작품이 올라 경합을 펼쳤다.
‘이끼’는 29일 오후 8시 50분부터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미술상을 수상했다.
본심에는 ‘의형제’ , ‘이끼’ , ‘맨발의 꿈’ , ‘하녀’ , ‘악마를 보았다’ , ‘아저씨’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 ‘시’ , ‘방자전’ , ‘하모니’ 등 10개 작품이 올라 경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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