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라응찬, 신상훈 공동대표에서 신상훈 단독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신상훈 사장은 지난 9월14일 이사회 결의로 직무집행정지중이므로 직무대행으로 류시열 이사를 선임한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지주는 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라응찬, 신상훈 공동대표에서 신상훈 단독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신상훈 사장은 지난 9월14일 이사회 결의로 직무집행정지중이므로 직무대행으로 류시열 이사를 선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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