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라응찬, 신상훈 공동대표에서 신상훈 단독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신상훈 사장은 지난 9월14일 이사회 결의로 직무집행정지중이므로 직무대행으로 류시열 이사를 선임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0-11-01 07:36
신한금융지주는 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라응찬, 신상훈 공동대표에서 신상훈 단독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신상훈 사장은 지난 9월14일 이사회 결의로 직무집행정지중이므로 직무대행으로 류시열 이사를 선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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