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간 총리 지지율 또 경고등…40%로 추락

입력 2010-11-01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지율 한달새 31%포인트 하락

일본 간 나오토 내각의 지지율에 또 다시 경고등이 커졌다.

니혼게이자이 신문과 테레비 도쿄가 지난달 29~31일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간 나오토 내각 지지율은 40%로 나타났다. 이는 9월 조사 때보다 31%포인트 낮아진 수준이다.

반면 비지지율은 24%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해 지난 6월 간 내각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지율과 비지지율이 역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지난 9월초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서 발생한 일본 순시선과 중국 어선의 충돌 사건 이후 정부의 대응 그리고 오자와 이치로 전 민주당 간사장의 정치자금과 관련된 소극적인 자세가 지지율 급락을 초래한 것으로 분석됐다.

9월 지지율은 간 총리가 민주당 대표 선거에서 오자와 전 간사장을 누르고 재선, 출범 직후 최대인 71%의 지지율을 기록한 바 있다. 1개월간 31%포인트가 하락한 것은 사상 최대다.

간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는 ‘지도력이 없다’가 56%, ‘정부와 당의 운영이 잘못됐다’가 41%, ‘국제 감각이 없다’가 31%였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37%로 직전 조사치에 비해 9%포인트 하락한 반면 제1야당인 자민당은 26%로 3%포인트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40,000
    • -1.18%
    • 이더리움
    • 2,918,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12%
    • 리플
    • 2,158
    • -1.78%
    • 솔라나
    • 126,000
    • -0.32%
    • 에이다
    • 415
    • -0.24%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46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0.89%
    • 체인링크
    • 12,960
    • -0.08%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