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일, 공항 일찍 나오세요”.. G20 보안검색 강화

입력 2010-11-0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서울 G20 정상회의’에 대비해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모든 공항에서 항공보안검색이 대폭 강화된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공항 및 항공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항공보안등급을 4일부터 ‘경계’등급으로 높이고, 오는 8일부터는 ‘심각’등급으로 상향 조정한다.

따라서 이 기간 중 전국 공항의 보안강화에 따라 공항시설의 경비강화와 승객·휴대물품·위탁수하물 및 항공화물의 보안검색이 한층 강화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승객과 휴대물품에 대한 보안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제선의 경우 3시간 전에 도착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각 공항에서는 승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보안검색요원과 안내요원 등을 추가 배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미국행 항공화물에서 폭발물질이 발견된 사건이 발생됨에 따라, 항공화물에 대해 폭발물 정밀검색과 공항 화물터미널에 대한 보안통제를 대폭 강화하고, 예멘 선적 항공화물에 대해 철저히 확인하기로 했다.

김성배 기자 sbki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60,000
    • +2.17%
    • 이더리움
    • 3,11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51%
    • 리플
    • 2,124
    • +0.71%
    • 솔라나
    • 128,800
    • -1.45%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0.05%
    • 체인링크
    • 13,090
    • -1.13%
    • 샌드박스
    • 127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