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는 진양곤 회장이 보통주 40만99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진 회장은 신주인수권을 포함한 총 보유주식은 569만714주(4.02%)로 늘었다.
입력 2010-11-01 14:48
에이치엘비는 진양곤 회장이 보통주 40만99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진 회장은 신주인수권을 포함한 총 보유주식은 569만714주(4.02%)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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