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3분기 영업익 80억…전분기대비 50% 증가

입력 2010-11-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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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MISSHA)’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0.1%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2010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액은 635억원으로 전년동기 477억원 대비 33.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60억 원으로 52.4%의 신장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에이블씨엔씨의 3분기 사상 역대 최대 매출로 전 분기 대비해서도 매출액이 19.7%나 늘어 최대 매출을 갱신한 것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화장품 사업에서 보통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미샤의 경우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며 “특히 3년 째 메가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기존 비비크림에서 업그레이드 된 ‘M시그너처 리얼 컴플릿 비비크림’이 8개월만에 판매 100만개를 돌파하고, 새롭게 런칭한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 브랜드 ‘미사(美思)금설(金雪)’의 성공적인 런칭이 매출 증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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