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8곳 “군 가산점제 도입 찬성”

입력 2010-11-02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국방부장관이 군 가산점제 개정안을 올해 안으로 처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논란이 이는 가운데 기업 10곳 중 8곳은 군 가산점제 도입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지난달 18일~26일 기업 인사담당자 335명을 대상으로 ‘군 가산점제 도입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83%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기업 형태별로는 △중소기업 84.8% △대기업 80% △외국계 기업 70.6% △공기업 55.6% 순이었다.

찬성하는 이유로는 ‘병역의무에 따른 혜택이 필요해서’라는 답변이 59.4%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군 생활에 대한 보상이 되어서 12.2% △군에서 받은 직업훈련을 인정해줘야 해서 8.6%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라서 7.2% △군 기피현상을 막을 수 있어서 5.8% 등이 있었다.

반면 반대하는 기업 57개사 중 64.9%는 그 이유로 ‘능력과 관계없는 불합리한 평가 기준이라서’를 선택했다. 뒤이어 △남녀평등에 위배되어서 12.3% △장애인, 면제자 등이 불이익을 받아서 12.3% 등의 순이었다.

한편 현재 채용 과정에서 군필자를 우대하는 기업은 73.4%였으며 우대하는 이유는 ‘조직 적응력이 뛰어날 것 같아서’(56.5%, 복수응답)가 첫 번째였다. 이어 △책임감이 뛰어날 것 같아서 44.7% △위계질서를 잘 지킬 것 같아서 41.1% △인내심이 강할 것 같아서 39.8% △협동심이 강할 것 같아서 24% △성실할 것 같아서 17.9% 등의 의견이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0,000
    • -1.79%
    • 이더리움
    • 2,897,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764,500
    • +0.46%
    • 리플
    • 2,029
    • -2.17%
    • 솔라나
    • 119,600
    • -3.39%
    • 에이다
    • 377
    • -2.84%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1.75%
    • 체인링크
    • 12,270
    • -3%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