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소형주택시장 진출

입력 2010-11-02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혼부부 독신자 등 겨냥한 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 사업 본격화

GS건설은 2일 신혼부부, 독신자, 실버가구 등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주택 평면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마치고, 도심지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소형 주택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저작권 등록을 한 평면은 스튜디오 스타일, 로프트 스타일1·2, 오피스 스타일, 아파트먼트 스타일 등 5건으로 주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단위세대 평면들이다.

회사측은 또 소형 주택에 적용할 마이크로 유니트 시스템(가변형 구조), 컴펙트퍼니처 시스템(빌트인 시스템), 베이 디바이드 시스템(임대수익형 평면) 등 3가지 콘셉트에 대한 상표권 출원도 마치고 등록을 준비중이다.

GS건설은 이들 평면을 도심지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에 적용하고 소형주택 시장 진출을 위한 별도의 소형주택 브랜드도 런칭할 계획이다.

첫 사업은 내년 초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자체 사업부지에 선보일 소형주택이 될 전망이다.

GS건설 주택기술담당 원종일 상무는 “1~2인 가구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소형임대주택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소형 주택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이번 저작권 출원을 시작으로 소형주택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어떻게 내란 되나”
  • 내란 특검·김건희 특검·‘내란 가담자’ 탄핵안까지 모두 본회의 통과
  •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대법서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 내년 공공주택 ‘25만가구+@’ 공급될까… 3기 신도시 본청약·신축매입 확대 속도[종합]
  • 연봉 9000만 원 배우자 원한다고? 신혼부부 현실은… [그래픽 스토리]
  • ‘투자경고’ 19종목 중 15개 이재명 테마주…“과열 주의”
  • 유니클로 인기가 '가성비' 때문이라고요? [솔드아웃]
  • 단독 서울시 마약 행정처분 ‘구멍’...첫 영업정지 강남업소, 과징금 내고 빠져나가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304,000
    • +1.43%
    • 이더리움
    • 5,635,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0.13%
    • 리플
    • 3,429
    • -1.12%
    • 솔라나
    • 328,900
    • +0.95%
    • 에이다
    • 1,610
    • +4.07%
    • 이오스
    • 1,582
    • +1.93%
    • 트론
    • 425
    • +5.46%
    • 스텔라루멘
    • 615
    • -0.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850
    • +1.52%
    • 체인링크
    • 40,260
    • +18.62%
    • 샌드박스
    • 1,123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