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 내 사랑’의 조권, 가인, 윤두준, 유세윤 만나 고민상담?

입력 2010-11-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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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개그맨 유세윤이 무릎 팍 도사 강호동을 대신해 ‘몽땅 내 사랑’의 주인공 조권, 가인, 윤두준의 고민을 해결한다.

조권, 가인, 윤두준이 ‘몽땅 내 사랑’스페셜 방송에서 짜리몽땅 도사 유세윤을 만나 고민을 털어놓은 것.

이들이 털어놓은 고민은 다름 아닌 “MBC 새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대박 날까요?”로 유세윤이 얽히고설킨 ‘몽땅 내 사랑’의 이야기 흐름과 인물들 간의 관계를 속속들이 파헤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이 말하는 일곱 명 주인공들의 러브 라인을 알아보고 조권, 가인, 윤두준이 각자 발전했으면 하는 희망 러브라인에 대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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