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터널 관련주들이 한일 해저터널 건설시 생산유발 효과가 146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관측에 급등세다.
3일 오전 9시35분 현재 한국선재는 거래제한폭까지 상승했으며 KT서브마린, 울트라건설, 특수건설, AJS 등도 동반 급등세다.
최성호 경기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지난 29일 한·일터널 건설의 의의와 과제’라는 발표를 통해 “한·일해저터널 건설로 생기는 생산유발 효과는 한국이 39조4000억원, 일본이 107조5000억원 등 총 146조9000억원으로 추산되며 부가가치 유발은 한국이 15조원, 일본이 50조원 등 65조원, 고용유발은 한국이 25만9000명, 일본이 64만6000명 등 총 90만5000명의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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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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