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수입차 판매, 전월 대비 '주춤'

입력 2010-11-03 1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규 등록대수 7564대…전월대비 5.7% 감소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9월보다 5.7% 감소한 7564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0월 등록대수는 전년 10월 6092대 대비 24.2% 증가했고 2010년 누적 7만3957대는 전년 누적 4만8737대 보다 51.7%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1705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1107대, 폭스바겐(Volkswagen) 952대, 아우디(Audi) 708대, 토요타(Toyota) 514대, 혼다(Honda) 413대, 렉서스(Lexus) 402대, 포드(Ford/Lincoln) 312대, 인피니티(Infiniti) 261대, 닛산(Nissan) 242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230대, 미니(MINI) 169대, 푸조(Peugeot) 117대, 볼보(Volvo) 97대, 포르쉐(Porsche) 93대, 랜드로버(Land Rover) 62대, 캐딜락(Cadillac) 52대, 재규어(Jaguar) 49대, 스바루(Subaru) 46대, 미쓰비시(Mitsubishi) 25대, 벤틀리(Bentley) 7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대로 집계됐다.

10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2712대(35.9%), 2000cc~3000cc 미만 2761대(36.5%), 3000cc~4000cc 미만 1602대(21.2%), 4000cc 이상 489대(6.5%)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7564대 중 개인구매가 3836대로 50.7%, 법인구매가 3728대로 49.3%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1246대(32.5%), 서울 1190대(31.0%), 부산 244대(6.4%)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2188대(58.7%), 서울 571대(15.3%), 부산 469대(12.6%) 순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527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386대), 토요타 캠리(337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10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공급 부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6,000
    • -1.74%
    • 이더리움
    • 2,998,000
    • -4.52%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2.22%
    • 리플
    • 2,083
    • -2.62%
    • 솔라나
    • 123,700
    • -4.48%
    • 에이다
    • 391
    • -2.49%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1.57%
    • 체인링크
    • 12,710
    • -4.08%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