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엘오티베큠, 해저터널+튜브열차 진공펌프 수혜 ‘↑’

입력 2010-11-0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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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펌프를 제작해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는 반도체 장비 업체 엘오티베큠이 해저터널 및 튜브열차 개발 수혜주라는 기대감에 급등세다.

3일 오후 1시25분 현재 엘오티베큠은 전일대비 300원(4.75%) 상승한 6610원에 거래중이다.

이 날 한국선재, 울트라건설, 부산산업, 특수건설등 해저터널 관련주들은 한·일 해저터널에 따른 생산유발효과가 146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에 급등세다.

여기에 한국철도기술 연구원은이 항공기 속도와 맞먹는 시속 700㎞급 초고속 튜브열차를 2020년까지 개발할 것이라는 점이 뒤늦게 부각되고 있다.

실용화된다면 한-중·한-일 해저터널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해저터널에 초고속튜브열차 방식이 될 경우 수혜주는 단연 엘오티베큠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엘오티베큠 관계자는 "터널 안을 진공 상태로 만들어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자기부상 열차를 적용할 경우, 굉장히 빠른 속도로 물자를 대량으로 수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튜브열차 제작과 관련해 구체적인 얘기가 오간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아직은 너무 앞선 기대감”이라며 “다만 IR등을 통해 회사측에서도 기대감을 갖고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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