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은 3일 최대주주가 아시아기업구조조정 2호조합(8.07%)에서 경영참가를 목적으로 제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8.48%(1692만3076주)의 지분을 확보한 대안 합명회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M&M은 3일 최대주주가 아시아기업구조조정 2호조합(8.07%)에서 경영참가를 목적으로 제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8.48%(1692만3076주)의 지분을 확보한 대안 합명회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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