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는 4일 한태원씨가 지난 27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가 적법하다는 소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소송 대리인을 선임해 적극적으로 법적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0-11-04 08:26
유니텍전자는 4일 한태원씨가 지난 27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가 적법하다는 소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소송 대리인을 선임해 적극적으로 법적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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