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 탈출을 위한 8가지 방법

입력 2010-11-04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긍정적 마음가짐ㆍ구체적 목표설정 등 중요

부동산 경기침체와 고용시장 냉각, 학자금 대출의 부담 등으로 신용불량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

막대한 빚에 허덕이는 사람들도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천으로 신용불량에서 탈출할 수 있다.

미 금융전문 매체 야후파이낸스는 최근 신용불량에서 탈출하기 위한 8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신용 불량 탈출을 위한 8가지 방법

신용불량자들은 가장 먼저 긍정적 상황에 눈을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과 친구와의 관계, 건강과 교육, 직업 경험 등 신용불량자에게도 긍정적 요소는 많이 있다.

긍정적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계획에 맞춰 빚을 줄여 나가면 보다 빠르게 신용불량에서 탈출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달성 가능한 목표 2~3개를 먼저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종종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빨리 탈출하기 위해 10개 이상의 목표를 세운다.

목표를 많이 세우면 우선순위를 제대로 알 수 없어 오히려 방해가 된다.

전문가들은 먼저 이자를 많이 지불하는 빚부터 갚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비상금을 모으는 계획을 수입하라고 조언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빚의 규모와 상환해야 할 이자금액 등 신용상황에 대해 두루뭉실하게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신용상황을 관리하고 빚을 줄이기 위해서는 실제 수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용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후에는 신용카드를 높은 이자에서 낮은 이자까지 한번에 볼 수 있게 정리하고 신용카드회사에 전화를 걸어 이자를 낮춰줄 수 있는지를 문의해야 한다.

전화를 거는데 드는 시간에 비하면 이를 통해 절약하는 이자비용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빚은 차근차근 줄여나가야 한다. 빚을 갚느라 허덕이지 말고 상환 날짜가 다가오거나 이자율이 높은 것부터 갚아서 빚의 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

지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현명한 방법도 모색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집값이 싼 곳으로 이사하거나 쇼핑액을 줄이는 방법 등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현금흐름은 최대한 늘려야 한다.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이 무엇인지를 체크하고 소득을 늘리기 위해 추가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도 살펴야 한다.

마지막으로 상황이 개선되거나 절약을 실천하는 등 매일 개선되는 점을 일기에 적어 놓고 신용불량 탈출을 위한 동기부여로 삼을 것.

구체적인 성과를 정리하면 힘든 신용불량 상황도 무난히 탈출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야후파이낸스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사상 첫 5700 돌파⋯개인 ‘사자’ VS 기관ㆍ외국인 ‘팔자’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코스닥 활성화·법 개정에 ‘액티브 ETF’ 주목
  • 동전주 퇴출 강화…R&D 적자 바이오 직격탄, 산업 재편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09: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11,000
    • +0.65%
    • 이더리움
    • 2,89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48%
    • 리플
    • 2,093
    • -0.57%
    • 솔라나
    • 122,600
    • +1.32%
    • 에이다
    • 405
    • +0.25%
    • 트론
    • 420
    • +1.69%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0.29%
    • 체인링크
    • 12,710
    • -0.47%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