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가토 다이조 출판사 나무생각
저자는 비난받는 게 두려워서 억지로 그 짐을 떠안고 힘겹게 살아가지 말고 ‘이런 일을 당했다’에서 ‘그만한 일도 견뎌냈다’고 생각을 바꾸라고 충고한다. 그 짐을 짊어지고 극복해 온 자신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자이자 상담가인 저자는 인생의 짐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안겨주는 신의 선물이라며 인생의 짐을 짊어지고 극복함으로써 자신감이 생기고 그 과정을 통해 행복한 인생을 꾸려갈 수 있다고 충고한다. 누군가가 원망스럽거나 삶이 힘겹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고 자신감을 회복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