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4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아이온'의 해외 실적이 줄어드는 것과 관련해 11월 이후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이재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해외에서 아이온의 실적이 줄어들고 있는데 11월 이후 해외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스토리를 강화하고 따분한 면을 줄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0-11-04 12:02
엔씨소프트는 4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아이온'의 해외 실적이 줄어드는 것과 관련해 11월 이후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이재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해외에서 아이온의 실적이 줄어들고 있는데 11월 이후 해외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스토리를 강화하고 따분한 면을 줄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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