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前 한화 물류관계사 대표 소환조사

입력 2010-11-04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4일 전 드림파마 물류담당 임원 오모씨(58)를 소환조사하고 있다.

서부지검은 물류사업부문(웰로스)가 한익스프레스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비자금이 조성된 정황이 있는지를 오모씨에게 묻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인시장 다시 띄우는 트럼프 “가상자산 전략 비축”....시장은 여전히 기대 반 우려 반
  • 崔대행, '마은혁 임명' 막판 고심…'한덕수 복귀' 변수
  • 현대차그룹, 美친 기록…2월 판매량 또 역대 최대
  • ‘아노라’ 마이키 매디슨, 오스카 여우주연상…데미 무어 제쳤다
  • 선고 다가오자 출렁이는 민심
  • 글로컬대학 공고 지연, 왜?…“선정 일정 변경, 기재부 논의 길어져”
  • LA다저스, 8명에게 마이너리그행 통보…김혜성은 1차 생존
  • 맞벌이 부부 소득요건 올리자 신생아대출 1년간 13조 신청
  • 오늘의 상승종목

  • 02.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650,000
    • +6.84%
    • 이더리움
    • 3,490,000
    • +5.95%
    • 비트코인 캐시
    • 468,000
    • -0.7%
    • 리플
    • 3,871
    • +14.87%
    • 솔라나
    • 237,100
    • +11.26%
    • 에이다
    • 1,409
    • +42.9%
    • 이오스
    • 889
    • +5.83%
    • 트론
    • 359
    • +3.76%
    • 스텔라루멘
    • 486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700
    • +2.03%
    • 체인링크
    • 24,000
    • +9.49%
    • 샌드박스
    • 497
    • +5.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