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삼성전자ㆍLG LCD 공장 설립 승인

입력 2010-11-04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시장 선점 기회... 공장 설립 가속도 전망

중국정부가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중국 현지 LCD 공장 설립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세계 최대규모의 LCD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중앙정부는 지난 3일 국무원 회의를 열고 특별안건으로 '해외 LCD 업체들의 투자 승인건'을 심의한 결과, 삼성전자와 LGD의 투자를 함께 승인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정부의 승인이 결정되면 각 성 정부에 통보된 후 세부 투자 및 건설 계획에 대해 성 정부와 업체가 협의하는 수순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난 1년여간 진행돼 온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중국 LCD 팹 건설 작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올 2월 중순, 각각 중국 장쑤성과 광둥성 정부와 공동으로 LCD 팹 합작 신청서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7.5세대(1950×2250㎜) LCD 팹 건립에 30억달러, LG디스플레이는 8세대(2200×2500㎜) 공장 설립에 총 40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었다.

두 업체는 신청 이후 8개월이 지난 최근까지도 승인 여부를 공식적으로 통보받지 못한 상태였다.

업계에서는 중국 정부가 자국기업 보호정책을 고수해 양사에 대한 승인을 미뤄왔던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와 LGD 관계자는 "아직 중국 정부 또는 합작 예정인 성 정부로부터 어떠한 공식적인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8]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6,000
    • -1.45%
    • 이더리움
    • 3,082,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0.38%
    • 리플
    • 2,129
    • +0.42%
    • 솔라나
    • 126,800
    • -1.71%
    • 에이다
    • 397
    • -1%
    • 트론
    • 412
    • -0.72%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05%
    • 체인링크
    • 12,980
    • -0.84%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