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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미니홈피
‘초콜릿 얼짱녀’의 호화 저택이 공개돼 화제다.
‘초콜릿 얼짱녀’ 김도연 씨는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 6년 동안 먹은 초콜릿 양이 1.2톤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씨는 하루 24시간 초콜릿을 섭취하며 삼겹살에는 쌈장 대신 초콜릿을 찍어 먹고 라면에도 초콜릿을 비벼 먹어 주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어 현재 그녀가 살고 있다는 호화로운 저택의 사진이 공개돼 다시 한 번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사진 속 집은 호화 펜션을 연상하게 하는 화려한 인테리어와 더불어 이국적 풍경에 어울리는 2층집 구조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이 아니라 성 같다”, “진짜 집인 것 같다. 어디지?”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