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가 내년 말까지 와이파이존을 5만곳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LG U+ CFO 성기섭 전무는 5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공공장소에 6000여곳의 와이파이존을 구축 완료했으며 2011년 말까지 5만개정도까지 확대해서 무선인터넷 사용 편리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LG U+가 내년 말까지 와이파이존을 5만곳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LG U+ CFO 성기섭 전무는 5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공공장소에 6000여곳의 와이파이존을 구축 완료했으며 2011년 말까지 5만개정도까지 확대해서 무선인터넷 사용 편리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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