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을 맞아 조류 인플루엔자(AI)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내년 4월30일까지 상시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광주시와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예찰 점검반 등 5개반 16명으로 구성된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방역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독 차량 등을 동원해 공동방제단과 매주 수요일 157농가 92만2천108여수의 닭과 오리 등 사육 축산농가에 대해 소독할 계획이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을 맞아 조류 인플루엔자(AI)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내년 4월30일까지 상시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광주시와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예찰 점검반 등 5개반 16명으로 구성된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방역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독 차량 등을 동원해 공동방제단과 매주 수요일 157농가 92만2천108여수의 닭과 오리 등 사육 축산농가에 대해 소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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