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드림호 선원 석방...전원무사

입력 2010-11-06 2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4월초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삼호드림호가 6일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케냐 몸바사에 본부를 둔 동아프리카 항해자 지원프로그램(EASAP)의 운영자 앤드루 므완구라는 이날 연합과의 전화통화에서 "삼호드림호가 오전 11시께 석방된 뒤 미국을 향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선원들은 모두 무사하며 건강하다"고 밝혔다. 삼호드림호는 석방을 대가로 900만달러의 몸값을 지불했다고 므완구라는 덧붙였다.

삼호드림호는 지난 4월4일 1억7천만달러(약 1천880억원) 상당의 원유를 싣고 한국인 승선원 5명과 필리핀 선원 19명을 태운 채 이라크에서 미국으로 가던 중 인도양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16,000
    • -0.9%
    • 이더리움
    • 2,875,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760,000
    • +1.4%
    • 리플
    • 2,006
    • -1.76%
    • 솔라나
    • 117,000
    • -2.26%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5.9%
    • 체인링크
    • 12,420
    • -0.4%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