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G20 방송통신 미래체험전'에서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LG전자의‘나노 풀LED TV’로 3D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LG전자)
서울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 LG전자는 ‘3D 엔터테인먼트 존’을 운영해 3D TV와 3D 홈시어터, 3D 노트북 등을 전시한다.
LG전자는 9일~12일 ‘G20 정상회담’이 열리는 삼성동 코엑스의 미디어센터 ‘3D 체험관’에도 풀LED 3D TV를 비롯해 3D 제품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