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광안3동의 한 아파트에서 8일 오전 3시40분께 불이 나 일가족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불은 위쪽으로 번져 잠자던 주민 2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입력 2010-11-08 06:02
부산 수영구 광안3동의 한 아파트에서 8일 오전 3시40분께 불이 나 일가족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불은 위쪽으로 번져 잠자던 주민 2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20여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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