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7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낭시의 스타드 마르셀 피코에서 치러진 AS 낭시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후반 37분과 42분 연달아 골을 터뜨리며 팀의 4-0 대승의 축포를 날렸다.
박주영이 7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낭시의 스타드 마르셀 피코에서 치러진 AS 낭시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후반 37분과 42분 연달아 골을 터뜨리며 팀의 4-0 대승의 축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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