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비판 과장...비준이 최우선

입력 2010-11-08 0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FTA에 대한 미국 내 비판론은 과장된 것이라며 신속한 비준을 위해 민주·공화 양당이 협력해야 한다고 워싱턴 포스트(WP)가 7일(현지시간) 촉구했다.

WP는 ‘자유무역을 위한 시간’이라는 사설을 통해 선거 후 동맹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이 가장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WP는 이어 "미 의회 내에서 미국 자동차와 쇠고기 업계에 대해 한국 시장을 개방하는 데 실패했다는 비판론이 있어 왔다"며 "이 같은 비판들은 과장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이 같은 비판론이 한국의 입장에서는 이미 끝난 협정에 대해 재협상을 요구하는 것인데다 특히 미국의 약달러 정책이 한국의 수출에 손해를 끼치는 상황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그러나 “미 의회의 비준을 받기 위해서는 FTA 협정의 민감한 부분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하다”며 "한국도 일부분 양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WP는 또 "중국이 부상하는 상황에서 한·미 FTA는 평화 유지에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76,000
    • +5.32%
    • 이더리움
    • 2,997,000
    • +7.42%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1.96%
    • 리플
    • 2,110
    • +9.1%
    • 솔라나
    • 126,600
    • +7.65%
    • 에이다
    • 400
    • +7.53%
    • 트론
    • 407
    • +2.01%
    • 스텔라루멘
    • 236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10.17%
    • 체인링크
    • 12,900
    • +8.22%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