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씨레져는 8일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지난 5일 대표이사(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상태)가 유상증자금 및 워런트자금 자사주관련자료 압수등을 통한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며 "지난달 17일 공시한 자사주(임직원 등의 횡령·배임혐의)를 제외하고는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입력 2010-11-08 12:55
티엘씨레져는 8일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지난 5일 대표이사(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상태)가 유상증자금 및 워런트자금 자사주관련자료 압수등을 통한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며 "지난달 17일 공시한 자사주(임직원 등의 횡령·배임혐의)를 제외하고는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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