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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사진 속에서 하지원은 진지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김사랑은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자태로, 유인나는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대본리딩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대본을 보고 있을 뿐인데도, 연기자 포스가 물씬~”, “진짜로 미녀 삼총사네요!”, “배우들 모습만 봐도 시크릿가든 너무 기대돼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남녀주인공의 영혼이 바뀌는 판타지 멜로드라마SBS ‘시크릿가든’은 13일 첫방송된다.
입력 2010-11-08 16:12
사진 속에서 하지원은 진지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김사랑은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자태로, 유인나는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대본리딩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대본을 보고 있을 뿐인데도, 연기자 포스가 물씬~”, “진짜로 미녀 삼총사네요!”, “배우들 모습만 봐도 시크릿가든 너무 기대돼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남녀주인공의 영혼이 바뀌는 판타지 멜로드라마SBS ‘시크릿가든’은 13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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