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 달라도 카드 1장으로 신용, 현금카드 활용"

입력 2010-11-0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카드와 현금카드 계좌가 각자 달라도 1장으로 양쪽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9일 은행권 신용카드의 결제계좌와 현금카드 계좌가 달라도 신용카드에 타행 계좌의 현금카드 기능을 부여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조만간 해당 카드사와 은행에 대해 관련 약관과 전산시스템을 변경하도록 할 예정이다. 향후 신용카드 결제계좌를 다른 은행 계좌로 지정하더라도 신용카드발급은행 계좌에 대한 현금카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은행권 카드사는 국민, 우리, SC제일은행, 제주, 대구, 광주, 부산, 경남, 전북은행과 수협 중앙회이다. 이들은 신용카드 회원이 결제계좌를 타행 계좌로 변경할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현금카드 기능이 정지돼 현금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해 고객불편을 야기시켰다. 특히 현금카드를 추가발급함에 따라 IC현금카드 1장당 구매비용을 최대 1200원까지 낭비돼온 문제점이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34,000
    • +2.59%
    • 이더리움
    • 3,097,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0%
    • 리플
    • 2,120
    • +0.62%
    • 솔라나
    • 128,800
    • -0.23%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0.24%
    • 체인링크
    • 13,090
    • +0%
    • 샌드박스
    • 127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