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아 미니홈피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는 22개 종목의 434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중 당구 대표 차유람(24)과 바둑 대표 이슬아(20) 선수는 유독 빛나는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가 실력만큼 출중하다”, “이번 아시안게임, 꼭 좋은 성적 기대한다”, “바둑계의 아이유다” 등 뜨거운 환호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슬아는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여자 단체전과 혼성페어 두 종목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