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약세...유럽 재정위기 재부상

입력 2010-11-09 0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증시가 8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아일랜드 등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일부 국가들의 재정적자 문제가 다시 부각되면서 주식시장은 약세로 마감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지난주 6개월 만에 최고치였던 271.91에서 보합세로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 지수는 25.39포인트(0.43%) 내린 5849.96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DAX30 지수는 3.70포인트(0.05%) 하락한 6750.50으로,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3.03포인트(0.08%) 내린 3913.70으로 마감했다.

최근 다시 불거진 아일랜드의 재정적자 문제가 주가 하락세를 견인했다.

아일랜드 정부는 지난주 재정지출 감축 및 증세 방안을 발표했다. 브라이언 레니헌 아일랜드 재무장관은 지난 4일 60억유로(85억달러) 규모의 예산을 내년에 삭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일랜드는 정부 부채 증가로 향후 4년간 150억유로를 절약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독일 코메르츠방크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으로 5.2% 하락했다. 8개월래 최대 낙폭이다.

영국의 가트모어 투자신탁은 15% 급락했다.

광업주인 앵글로아메리칸과 엑스트라타가 각각 2.4%, 1.4% 빠지는 등 에너지주 역시 약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1: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78,000
    • +2.37%
    • 이더리움
    • 3,103,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1.49%
    • 리플
    • 2,148
    • +1.56%
    • 솔라나
    • 129,800
    • +0.39%
    • 에이다
    • 405
    • +1.25%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1.51%
    • 체인링크
    • 13,130
    • -0.15%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