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카자흐스탄 4900만달러 도로공사 수주

입력 2010-11-09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왕복 4차선 29km 도로 및 교량·정류장 건설…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 마련

극동건설은 4900만달러 규모 카자흐스탄 서유럽-서중국간 도로공사 6공구(Western Europe-Western China International Transit Corridor)를 단독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제부흥개발은행을 재원으로 한다. 서유럽에서 서중국을 연결하는 총 연장 270km 도로공사 중 카자흐스탄 쉼켄트(Shymkent)-크줄오르다(Kyzylorda)간 왕복 4차선 29km 도로 및 교량 1개소, 정류장 17개소를 건설한다. 공사기간은 오는 12월 착공 후 30개월이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한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향후에도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강화해 국내 건설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수주 확보를 위한 활로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극동건설은 지난 8월 총 공사비 1억1000만달러 규모 말레이시아 암팡 올리브 108 복합시설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이어 9월 총 공사비 7024만달러 규모 베트남 락지아 우회도로 공사를 한신공영, 경남기업과 공동으로 수주하는 등 하반기 들어 3건의 연이은 해외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0,000
    • -3.24%
    • 이더리움
    • 2,886,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1.87%
    • 리플
    • 2,024
    • -4.48%
    • 솔라나
    • 120,000
    • -4.46%
    • 에이다
    • 378
    • -3.57%
    • 트론
    • 406
    • -1.46%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3.24%
    • 체인링크
    • 12,260
    • -3.62%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