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부, C& 임병석 회장 오늘 구속기소

입력 2010-11-09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그룹의 비자금 및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9일 회사공금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임병석(49) 회장을 구속기소한다.

검찰은 임 회장의 비자금 조성 및 로비 의혹과의 연결된 횡령 혐의를 집중 수사해왔고 그 결과 임 회장이 위장계열사인 광양예선 등을 통해 1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회장이 횡령한 자금 가운데 상당액이 법인카드 등을 통해 특혜금융이나 구명 로비에 사용된 것으로 조사돼 검찰은 자금 흐름도 추적 중에 있다.

이에 앞서 임 회장은 회계장부를 조작해 1000억원대의 사기 대출을 받고 부실 계열사를 부당 지원한 혐의 등(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ㆍ배임 등)으로 지난달 23일 구속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50,000
    • -0.95%
    • 이더리움
    • 2,892,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2.98%
    • 리플
    • 2,016
    • -1.56%
    • 솔라나
    • 117,500
    • -1.59%
    • 에이다
    • 389
    • -0.51%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20
    • +19.94%
    • 체인링크
    • 12,460
    • -0.4%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