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달러 강세 여파로 약세...WTI 86.72달러

입력 2010-11-10 0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달러 강세로 인해 소폭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SE)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날 대비 34센트(0.4%) 하락한 배럴당 86.7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에서는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로 유로가 약세를 보이며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

오후 2시15분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1.3836달러로 전날보다 0.6%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81.54엔으로 0.4% 상승했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이날 주간 원유 재고량 집계에서 정제유 재고가 185만배럴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에너지부는 내년 유가 전망치를 배럴당 평균 83달러에서 85.1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파리 소재 국제에너지기구(IEA)도 연례 세계 에너지 전망을 통해 유가가 오는 2015년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뒤 2035년엔 200달러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금값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12월물이 전날 대비 6.9달러(0.5%) 오른 온스 당 1410.1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12월물 금 가격은 장중 한 때 온스 당 1424.30달러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32,000
    • -1.74%
    • 이더리움
    • 3,097,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792,500
    • +6.95%
    • 리플
    • 2,117
    • -1.72%
    • 솔라나
    • 130,600
    • +1.56%
    • 에이다
    • 407
    • -1.21%
    • 트론
    • 411
    • +1.99%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48%
    • 체인링크
    • 13,250
    • +1.45%
    • 샌드박스
    • 135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