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농, ‘에비앙’ 매각 추진…日기업 인수 유력

입력 2010-11-10 0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 거대 식품기업 다농이 ‘에비앙’과 ‘볼빅’ 등 생수 사업을 매각키로 하고 일본 기업과 협상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다농은 기린홀딩스와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아사히맥주, 산토리홀딩스 등도 협상 대상에 포함됐을 것으로 점쳐진다.

생수 수요는 선진국에선 이미 한계점에 도달, 다농은 해당 사업의 전체 또는 일부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액은 50억~70억달러(약 5조6000억~7조8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제안가가 낮으면 매각을 보류할 수도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95,000
    • +3.4%
    • 이더리움
    • 3,158,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1%
    • 리플
    • 2,147
    • +2.58%
    • 솔라나
    • 130,500
    • +2.76%
    • 에이다
    • 407
    • +1.75%
    • 트론
    • 414
    • +1.72%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1.41%
    • 체인링크
    • 13,350
    • +2.85%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