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銀, 위안화(CNY) 무역결제 서비스 시행

입력 2010-11-10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국민은행은 중국과 무역거래를 하고 있는 수출입 기업들의 위안화(CNY) 결제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위안화(CNY) 무역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중국 정부로부터 선정된 중국내 지정기업으로부터 상품을 수입하거나 중국내 기업으로 상품을 수출하는 국내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위안화 당발 타발 송금, 위안화 수입신용장 개설, 위안화 수출환어음 매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중국 위안화로는 수출입 대금결제가 불가능해 중국과 거래하는 기업들은 미달러화나 유로화를 결제통화로 이용해야 했으며, 이에 따라 양국의 수출입 기업 모두가 환율변동에 따른 리스크에 노출돼 있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중국 기업은 자국 통화로 무역거래를 할 수 있게 돼 환리스크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환전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중국과 무역거래 시 환리스크와 환전비용을 줄일 수 있는 위안화 결제를 선호하는 수출입 기업이 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 시행이 국내기업의 대중국 수출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25,000
    • +2.36%
    • 이더리움
    • 3,112,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39%
    • 리플
    • 2,130
    • +1.33%
    • 솔라나
    • 128,900
    • -0.31%
    • 에이다
    • 402
    • +0%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24%
    • 체인링크
    • 13,110
    • -0.23%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