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사상 최초 KBS 명예사원 임명

입력 2010-11-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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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코미디언 송해(83)가 KBS 최초의 ‘명예사원'으로 임명됐다.

KBS는 10일 ‘전국노래자랑’의 30주년을 맞아 송해에 KBS 최초로 명예사원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송해는 1980년 11월9일 시작된 ‘전국노래자랑’을 1984년부터 26년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해는 1991년에 건강이 안 좋아 6개월간 쉰 것을 빼고는 지금까지 쭉 이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그 동안 120명의 PD와 호흡을 맞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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