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 반전

입력 2010-11-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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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 반전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38분 현재 0.4원 하락한 1112.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3.4원 오른 1116.7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차츰 상승폭을 줄이다 하락세로 반전한 것이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위안화 절상과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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