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지적공사에 옛 토공 경기본부 사옥 매각

입력 2010-11-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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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LH)공사가 유동선 개선을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내놓은 경기지역본부(구 토지공사) 사옥이 매각됐다.

매입자는 신축부지를 물색중이던 대한지적공사 경기지역본부로 261억원(2개월 완납)에 계약이 체결됐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6번지에 위한 이 사옥은 대지면적 4958㎡, 연면적 6806㎡에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있다.

LH 관계자는 “LH의 전사적인 자산매각 노력 경주와 부산, 대구 등 지방권에서의 부동산 경기 회복 징후 등을 감안할 때 미매각 자산 해소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여 향후 유동성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LH공사는 작년 10월 통합공사 출범 이후 전국 잉여사옥 14개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매각을 추진해왔다.

홍성일 기자h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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