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쿨케이 보면 나를 보는 것 같아”

입력 2010-11-11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오병진, 에이미, 쿨케이
방송인 에이미가 패션사업가 오병진에 대한 비난글을 올려 누리꾼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쿨케이와 오병진은 무슨 관계일까. 둘도 동업관계였다던데. 난 마침내 둘 사이에 무지무지 큰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말 사람관계가 이정도가 될 수 있구나 라는 또 다른 현실을 일깨워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에이미는 “쿨케이를 본건 딱 두 번이지만 쿨케이를 보면 왜 나를 보는 것 같을까. 왜 그리 슬퍼 보일까. 포부를 갖고 열심히 살아가던 한 사람이 악의를 갖고 접근한 사람으로 인해 많은 것을 잃게 됐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 “오병진을 보면 영화 ‘아메리칸 싸이코’가 떠오른다. 겉모습은 완벽하고 흠잡을 곳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너무 치밀하다. 더러운 꼴 보기 싫어 사람들이 건들지를 못한다. 이 영화보고 공부했나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에이미와 오병진은 연 매출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의류쇼핑몰 ‘더 에이미’를 운영해왔으나 갈등을 겪어 법정 공방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39,000
    • +2.98%
    • 이더리움
    • 2,972,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8.68%
    • 리플
    • 2,089
    • +5.35%
    • 솔라나
    • 126,000
    • +4.56%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06
    • +1.25%
    • 스텔라루멘
    • 235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20
    • +7.25%
    • 체인링크
    • 12,780
    • +4.75%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