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달러, 경제 펀더멘털에 달렸다"

입력 2010-11-11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달러화의 움직임이 경제 펀더멘털에 달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 중인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9일 각국 정상들에게 전하는 서한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국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은 최근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양적완화 조치에 대해 주요국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글로벌 경제 회복을 위해 미국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달러 가치는 펀더멘털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양적완화에 대해서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귀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은 전일 G20 회의에서 달러의 역할을 축소시키는 방안이 논의돼야 한다면서 "미국의 양적완화 조치에 대해 항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4,000
    • +3.3%
    • 이더리움
    • 3,117,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76%
    • 리플
    • 2,144
    • +2.58%
    • 솔라나
    • 130,200
    • +3.33%
    • 에이다
    • 405
    • +2.27%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42%
    • 체인링크
    • 13,160
    • +2.97%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