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급등 부담·옵션만기등 이벤트에 약보합

입력 2010-11-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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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최근 급등 부담과 옵션만기일, G20 정상회의 등 이벤트를 맞아 약보합으로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11일 오전 9시5분 현재 전일대비 2.82포인트(0.14%) 내린 1965.0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기업실적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는 소식에도 전일 급등 부담 및 옵션만기일에 대한 불확실성에 약보합으로 출발했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이 79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억원, 42억원씩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64억원, 193억원씩 매물이 나오면서 총 257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을 필두고 대다수 업종이 하락중이나 낙폭은 1%를 넘지 않고 있으며 전기전자와 화학, 기계, 의료정밀, 운수창고, 전기가스업, 보험, 제조업은 강보합을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POSCO와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KB금융, 롯데쇼핑이 1% 안팎으로 떨어지고 있다.

반면 LG화학과 기아차가 1~2% 오르고 삼성전자, SK에너지, LG전자는 강보합을, 현대차와 삼성생명, 한국전력, 하이닉스는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상한가 2개를 더한 325개 종목이 상승중이고 하한가 1개 포함 321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125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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