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은 11일 대신증권을 발행사로 한 52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7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되는 ELW는 삼성생명, LG, SK에너지, SK텔레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ELW 17종목이다.
JP모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종목 수와 기초자산 수를 늘려나가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을 통해 거래대금 상위 5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10-11-11 10:08
JP모간은 11일 대신증권을 발행사로 한 52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7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되는 ELW는 삼성생명, LG, SK에너지, SK텔레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ELW 17종목이다.
JP모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종목 수와 기초자산 수를 늘려나가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을 통해 거래대금 상위 5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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