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경상수지 협의 불발..정상간 막판 조율

입력 2010-11-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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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및 경상수지 가이드라인에 대한 주요 20개국(G20) 재무차관 및 교섭대표 간의 협의가 불발로 끝나 이는 11일 저녁 정상들 간의 만남에서 막판 조율이 이뤄질 전망이다.

11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G20 재무차관과 교섭대표는 지난 10일 오후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논의했지만 환율과 경상수지 가이드라인에 대한 반발이 거세 서울 선언문에 대한 합의를 보지 못했다.

김윤경 G20 준비위원회 대변인은 "프레임워크는 환율, 경상수지, 구조개혁, 금융규제개선, 재정정책을 포괄하고 있는데 환율과 경상수지와 관련해 여전히 주요국 간에 의견 대립이 팽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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