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일부 은행 지준율 1%p 인상

입력 2010-11-11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중앙은행 인민은행은 교통은행 등 일부 은행의 지급준비율을 1%포인트 인상했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전일 중국 전체 은행의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상했고 교통은행 등 일부 은행은 추가로 0.5%p 더 인상했다.

골드만삭스의 리처드 쉬 애널리스트는 “지급준비율 인상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방지하고 현재 경제확장 주기를 연장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자본 유동성 제한이 은행간 금리 인상을 유발하고 은행의 가격협상력을 증진시킬 것이기 때문에 은행 이익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경제전문매체 차이신은 이번 추가 지급준비율 인상을 적용 받는 대상이 교통은행, 공상은행과 건설은행, 농업은행과 뱅크오브차이나, 상하이 푸동개발은행 등이라고 전했지만 이들 은행과 인민은행은 이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70,000
    • -0.66%
    • 이더리움
    • 2,89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2.72%
    • 리플
    • 2,015
    • -1.27%
    • 솔라나
    • 117,900
    • -1.01%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407
    • +0%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14.75%
    • 체인링크
    • 12,390
    • -0.56%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