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삼성카드, 타법인 지분 처분금액 정정

입력 2010-11-12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카드는 지난 11일 공시한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 결정에 대해 처분금액을 정정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기존 4020억원에서 3810억원으로 정정했고 삼성증권은 2156억원에서 2036억원으로 정정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337억원에서 1284억원, 삼성정밀화학은 618억원에서 611억원으로 각각 정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북한, 추석 연휴에도 오물 풍선 살포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추석 연휴 극장가 이 영화 어때요 '베테랑2'·'그녀에게' 外[시네마천국]
  •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명절 노린 스미싱 문자 주의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779,000
    • -3.41%
    • 이더리움
    • 3,075,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421,700
    • -2%
    • 리플
    • 780
    • -0.76%
    • 솔라나
    • 174,800
    • -2.4%
    • 에이다
    • 444
    • -4.1%
    • 이오스
    • 638
    • -3.19%
    • 트론
    • 201
    • +0.5%
    • 스텔라루멘
    • 128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50
    • -2.59%
    • 체인링크
    • 14,120
    • -5.43%
    • 샌드박스
    • 325
    • -3.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