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철 총장(왼쪽)이 11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리츠칼튼호텔에서 한국·스페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스페인 정부 최고 훈장인 ‘까를로스 3세 십자 훈장’을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빠떼로 수상으로부터 수여받고 있다. ‘까를로스 3세 십자 훈장’은 1771년 까를로스 3세 국왕이 제정했으며 스페인에 뛰어난 공적을 이룬 인사에게 수상이 직접 수여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철 총장(왼쪽)이 11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리츠칼튼호텔에서 한국·스페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스페인 정부 최고 훈장인 ‘까를로스 3세 십자 훈장’을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빠떼로 수상으로부터 수여받고 있다. ‘까를로스 3세 십자 훈장’은 1771년 까를로스 3세 국왕이 제정했으며 스페인에 뛰어난 공적을 이룬 인사에게 수상이 직접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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