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컴투스와 계약을 맺고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골프스타는 온라인 게임을 통해 조작과 스윙을 동시에 하는 액티브 샷과 최대 30명이 동시에 한방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대회모드 등 실제 골프의 재미 요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스위스의 융프라우, 미국의 세쿼이아 C.C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컨셉으로 다양한 코스에서의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엠게임은 이번 골프스타의 채널링 오픈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8일까지 골프스타에 신규접속 후 5레벨을 달성하는 회원에게는 선물캐시를 지급하며 12월8일까지 20, 30레벨을 달성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경험치, 승률이 증가하는 스타 프리미엄 회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