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올 4분기부터 실적호전 기대

입력 2010-11-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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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가 시장환경 급변으로 3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하지만 4분기를 기점으로 큰 폭의 실적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2일 인프라웨어는 12일 지난 3분기 매출액이 64억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10억원, 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갤럭시·옵티머스 등 스마트폰 용 브라우저 솔루션 출시가 본격화되고 이메일·다큐먼트뷰어 등의 매출 비중 상승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의 감소 폭이 컸던 이유는 하이엔드 휴대폰 시장의 위축으로 매출액이 감소했기 때문.

여기에 신규 시장 대응을 위한 R&D투자비와 인건비 상승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또한 순손실이 발생한 주된 이유로는 개발비와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을 일시에 감액해 영업 외 비용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하지만 이같은 일시 감액으로 인해 4분기부터는 큰 폭의 영업이익을 비롯한 순이익의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용 솔루션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와 새롭게 개발한 다큐먼트 마스터의 신규시장 진출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최근 사업환경 급변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한 개발비와 사업실적이 부진한 계열사의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일시 감액을 통해 향후 비용 부담을 축소시킬 것"이라며 "다큐먼트마스터 신규 솔루션 런칭과 M&A를 통해 확보한 보안 및 게임관련 신규 매출액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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